헤드 퍼스트 디자인 패턴

왕멀님의 “디자인패턴에 빠져봅시다. Head First Design Patterns“을 보고 써봅니다.

2005년 마소 11월호에 “디자인 패턴과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주제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재미있게 잘 보셨다는 분과 무슨 소리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분으로 반응이 나뉘더군요. 디자인 패턴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설명하려면 꽤 까다롭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GoF를 비롯한 디자인 패턴 책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이때 혜성 같이 등장한 패턴계의 반항아가 있었으니, 헤드 퍼스트 디자인 패턴입니다.

『Head First Design Patterns』(Freeman, O’Reilly, 2004)은 Univ. of Maryland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을 때 들은 CMSC433 Programming Language Technologies and Paradigms이란 과목의 교재 중 하나였습니다.

과목 성격 자체가 실용 개발 교육에 가까웠던지라 처음 한 달 반 정도를 디자인 패턴에 할애하더군요. 처음에 교과서를 보고 그 가벼움에 놀랐습니다. 그림이나 예제도 풍부할 뿐더러 패턴이 무엇인지 가르치기 보다는 패턴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마치 물고기를 던져주기 보다는 낚시하기 법을 가르치는 셈이죠.

헤드 퍼스트 시리즈가 이런 기획으로 출판계에 나름 돌풍을 일으켰던 것 같은데, 헤드 퍼스트 시리즈는 디자인 패턴 말고 자바, 서브릿(Servlet), 오브젝트 등 여러 주제가 있습니다. 확인은 못했지만 아마 비슷한 형태로 기획한 듯싶습니다.

다음은 수업 시간에 참고한 디자인 패턴 관련 참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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